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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수원 팬이 뽑은 4월의 MVP
입력 2016-05-02 15:35 
권창훈은 수원 삼성 팬이 뽑은 4월의 MVP를 수상했다. 사진=수원 삼성 제공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권창훈(수원)이 수원 팬이 선정한 4월의 MVP를 수상했다.
권창훈은 지난 4월 수원이 치른 8경기 중 7경기에 출전해 평점 7.4점을 받았다. 권창훈은 7경기 중 5경기에 경기MVP를 차지하며 뜨거운 4월을 보냈다.
특히, 골 가뭄 속에 해결사 역할을 자처했다. 지난 4월 2일 K리그 클래식 상주전부터 공식 4경기 연속 골(총 5골)을 터뜨렸다.
권창훈이 팬 선정 월간 MVP를 차지한 건 지난해 7월 이후 두 번째다. 권창훈은 이 상은 경기장을 직접 찾은 팬이 보고 뽑는 거라 더욱 특별하다. 동료들이 나를 믿어줬기 때문에 자신감을 더욱 얻을 수 있었다. 동료에게도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권창훈의 4월 MVP 시상식은 오는 8일 오후 5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클래식 전북전에 앞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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