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컬럼비아 “아웃도어 두 개 사면 하나는 반값”
입력 2016-05-02 14:28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는 오는 15일까지 제품을 두 개 살 때 한 개는 반값에 제공하는 ‘러브 앤 아웃도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전국 매장이나 온라인 공식 쇼핑몰에서 프로모션 지정 상품군에 해당하는 티셔츠, 니트, 신발 등을 구입하면 추가로 구매하는 동일 제품을 50% 할인받는다.
신상품을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아웃도어 활동 때 쓸 수 있는 휴대용 접이식 의자도 받을 수 있다.
남수연 마케팅 총괄 이사는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은 물론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평소에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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