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덱스터, 지난달 총 144억원 규모 VFX 수주 달성
입력 2016-05-02 11:58 

시각특수효과(VFX) 전문기업 덱스터는 지난 한달 동안 총 144억원의 수주계약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5.29%에 해당하는 규모다.
지난달 덱스터는 영화 ‘귀취등 1·2편과 ‘삼생삼세십리도화의 수주계약을 체결했다. 규모는 원화 환산시 각각 106억원, 38억원이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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