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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원' 썼는데 '300만 원' 결제…왜?
입력 2016-05-02 10:55 | 수정 2016-05-02 11:26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대전에서 호프집을 운영하면서 만취한 손님의 술값을 결제하면서 금액 뒷자리에 일부러 숫자 '00'를 덧붙여 100만 원∼300만 원을 추가로 결제하는 수법으로 6차례에 걸쳐 1천700만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 호프집 주인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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