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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신인 특집 ‘더 베이스볼’ 5월호 발간
입력 2016-05-02 10:52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공식 매거진 ‘더 베이스볼 5월호를 발간했다.
이번 5월호의 커버스토리는 KBO리그의 무서운 신인들. 그 중 넥센의 선발투수 신재영과 박주현이 표지모델로 선정됐다. 손승락(롯데), 박석민(NC) 등 이적생과 초반 10개 구단의 성적표를 분석했다.
홈 충돌 방지법, 경기 사용 단일구 등 올해 새로 도입한 제도를 중간 점검하면서 각 구단의 마스코트를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됐다.
박진만 SK 수비코치, 전민수(kt), 이성열(한화) 등 다양한 인터뷰가 실렸다. 또한, ‘내 질문을 부탁해의 루이스 히메네스(LG), 김성현(SK)에 관한 질의응답도 수록되어 있다.
한국야구사에서 누락된 1922년 최초의 한미 자선야구게임 기사도 ‘더 베이스볼 5월호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더 베이스볼은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읽을 수 있으며, 오프라인 구매는 위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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