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최경철, `남자들만 아는 최고의 고통!` [MK포토]
입력 2016-05-01 17:14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초 무사 kt김상현 타석 때 파울타구를 맞은 LG 포수 최경철이 괴로워하고 있다.
올 시즌 첫 선발 등판한 LG 봉중근은 3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kt 위즈 선발 정성곤은 2.2이닝 3실점 후 강판됐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