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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이글스를 꿈구는 어린이들 [MK포토]
입력 2016-05-01 15:58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천정환 기자] 1일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전에 키즈클럽 회원인 이동근(12) 어린이와 오대희(10) 어린이가 시구 시타를 하고 있다.
한화 마에스트리는 선발로 등판해 2이닝 동안 3피안타 7볼넷 1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삼성은 웹스터가 선발로 나서 2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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