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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KT&G 배당·이익소각 매력 증대"
입력 2007-11-25 06:20  | 수정 2007-11-25 06:20
메리츠증권은 KT&G이 배당과 이익 소각으로 투자 매력이 증가했다며 목표주가를 9만천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송광수 연구원은 최근 변동성이 높아진 시장 환경에서 3% 이상의 시가 수익률이 보장되는 KT&G의 배당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며 내년에도 3% 이상의 배당 수익률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송 연구원은 수급측면에서 이익 소각 목적의 자사주 매입도 주가 부양의 한 요인이라며 주주환원 정책 유지로 내년 이후로도 이익 소각을 지속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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