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슬램덩크’ 라미란-김숙, 걸그룹 ‘링클’ 결성
입력 2016-04-30 15:58 
방송화면 캡처
‘슬램덩크의 라미란과 김숙이 즉석에서 걸그룹 ‘링클을 결성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이하 ‘슬램덩크)에서는 MT를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미란은 과거 꿈이 가수였음을 밝히며 개인 소장용 음반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멤버들과 함께 라미란을 위한 앨범을 만들 것을 제안했다.
라미란은 김숙과 함께 즉석에서 그룹 ‘링클(주름)을 결성했고, 걸그룹 태티서의 곡 ‘트윙클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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