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조윤희, 유인나 후임 DJ에 걱정?…“너랑 친해지고 싶어”
입력 2016-04-28 18:47 
사진=조윤희 SNS
조윤희가 KBS Cool FM ‘볼륨을 높여요 MC로 발탁된 가운데 그의 SNS 사진이 화제다.

조윤희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너랑 친해지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조윤희가 올린 사진에는 곰이 탈을 쓴 펭귄과 곰이 그려져 있다. 팬들은 조윤희가 유인나에 이어 ‘볼륨을 높여요의 DJ를 맡고 기존 팬들과 친숙해지길 바래 이 사진을 올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볼륨을 높여요는 그동안 유인나가 DJ를 맡았으며, 애청자들의 폭이 두터운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유인나는 5월 초까지 DJ를 맡고, 새로운 DJ인 조윤희에 바통을 넘겨줄 예정이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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