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김해)=천정환 기자] 28일 경상남도 김해시 상동야구장에서 KBO 퓨처스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김회성이 타격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올해 첫 등판한 한화 에스밀 로저스는 4이닝 동안 2실점했다.
롯데 송승준은 4이닝 동안 74구 2피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한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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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올해 첫 등판한 한화 에스밀 로저스는 4이닝 동안 2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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