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그룹 세븐틴이 라면을 한 번에 30개씩 끓인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별 초대석에는 그룹 세븐틴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세븐틴 멤버들은 한끼 식사료가 상당히 나가겠다”는 말에 다함께 숙소생활 한다. 나가서 사먹거나 거의 시켜먹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거의 집에서 밥을 해먹는 일은 거의 없다. 라면 같은 건 민규가 잘 끓인다. 라면을 20개씩 끓인다”고 전했다.
민규는 스프 20개를 모아서 한 번에 넣는다. 그리고 나서 라면을 순차적으로 넣는다. 멤버들이 도와준다. 사실 별거 없다. 워낙 양이 많으니 오래 익히지 않는다. 넣자마자 빼면 다 먹을 때 즈음에 익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멤버들은 고기는 50인분 먹는다. 1인당 3~4인분 정도 먹는다”고 덧붙였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별 초대석에는 그룹 세븐틴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세븐틴 멤버들은 한끼 식사료가 상당히 나가겠다”는 말에 다함께 숙소생활 한다. 나가서 사먹거나 거의 시켜먹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거의 집에서 밥을 해먹는 일은 거의 없다. 라면 같은 건 민규가 잘 끓인다. 라면을 20개씩 끓인다”고 전했다.
민규는 스프 20개를 모아서 한 번에 넣는다. 그리고 나서 라면을 순차적으로 넣는다. 멤버들이 도와준다. 사실 별거 없다. 워낙 양이 많으니 오래 익히지 않는다. 넣자마자 빼면 다 먹을 때 즈음에 익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멤버들은 고기는 50인분 먹는다. 1인당 3~4인분 정도 먹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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