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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빅토리아, 중국에서 억대 출연료 "판빙빙·유역비 바짝 추격 중"
입력 2016-04-28 09:54 
라디오스타 빅토리아/사진=MBC
'라디오스타' 빅토리아, 중국에서 억대 출연료 "판빙빙·유역비 바짝 추격 중"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중국에서 벌어들이는 출연료를 공개해 화제입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팬이 됐어요' 특집으로 꾸며져 차태현 배성우 빅토리아 최진호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MC 김구라는 "중국에서 출연료가 억대라더라"고 말하며 출연료에 대한 궁금증을 보였습니다.

이에 빅토리아는 "중국은 출연료 자체가 높다"며 "모든 프로그램이 사전 제작이라 밤샘도 하지 않는다"고 대답했습니다.

차태현은 "빅토리아가 유역비, 판빙빙 바로 밑에 있더라"며 빅토리아의 중국 내 인기가 대단하다고 말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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