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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의 신’ 7.6% 시청률로 시작…동시간대 2위 안착
입력 2016-04-28 08:27 
[MBN스타 금빛나 기자] KBS2 수목드라마 ‘국수의 신이 수목드라마 시청률 2위 순위로 안착했다.

28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첫 방송된 ‘마스터:국수의 신(이하 ‘국수의 신)은 7.6%(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국수의 신은 김길도(조재현 분)가 친구 하정태(조덕현)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8.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SBS ‘딴따라가 7.2%로 동시간대 3위가 됐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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