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KBS2 새 수목드라마 ‘국수의 신에 등장한 비원에이포(B1A4) 바로가 촬영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오후 첫 방송한 KBS2 새 수목드라마 ‘국수의 신에서는 어린 김길도(바로 분)의 성장과정이 그려졌다.
극중 김길도는 ‘베테랑 배우 조재현이 맡는다. 바로는 조재현의 젊은 시절을 연기하며 드라마의 포문을 여는 ‘막중한 책임을 맡았다. 바로는 그 ‘임무를 무사히 완수하며 시청자들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조재현에 바통을 넘겨주게 됐다.
28일 오후 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록 1부에만 나오지만 ‘국수의 신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말과 완전 나쁜 김길도”라는 단어를 붙여 촬영에 임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군복을 입고 있는 모습부터 얼굴에 피를 튀긴 모습, 거지의 몰골을 하고 있는 모습 등을 공개하며 촬영장 비하인드를 전했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지난 27일 오후 첫 방송한 KBS2 새 수목드라마 ‘국수의 신에서는 어린 김길도(바로 분)의 성장과정이 그려졌다.
극중 김길도는 ‘베테랑 배우 조재현이 맡는다. 바로는 조재현의 젊은 시절을 연기하며 드라마의 포문을 여는 ‘막중한 책임을 맡았다. 바로는 그 ‘임무를 무사히 완수하며 시청자들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조재현에 바통을 넘겨주게 됐다.
28일 오후 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록 1부에만 나오지만 ‘국수의 신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말과 완전 나쁜 김길도”라는 단어를 붙여 촬영에 임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군복을 입고 있는 모습부터 얼굴에 피를 튀긴 모습, 거지의 몰골을 하고 있는 모습 등을 공개하며 촬영장 비하인드를 전했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