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최정민, `병살을 노려본다` [MK포토]
입력 2016-04-27 21:25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말 무사 1루 두산 김동한 땅볼 때 SK 최정민이 1루로 송구했지만 아쉽게 세이프됐다.
4연승을 질주 중인 두산 베어스 선발 허준혁은 6이닝 2실점 후 교체됐다. 전날 패배한 SK 와이번스는 선발 박종훈을 앞세워 설욕을 노린다. 박종훈은 6.2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