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위탁해 에버랜드가 운영 중인 삼성화재안내견학교가 서울 청계광장에서 '세계 안내견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1916년 독일 올덴버그에서 첫 안내견이 탄생한 지 10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청계광장 입구부터 광통교까지 600m 구간을 자원봉사자와 훈련사들이 안내견들과 함께 걸었습니다.
1916년 독일 올덴버그에서 첫 안내견이 탄생한 지 10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청계광장 입구부터 광통교까지 600m 구간을 자원봉사자와 훈련사들이 안내견들과 함께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