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화보]유리&비비안 `우월한 유전자`
입력 2016-04-27 19:0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소녀시대 유리와 그의 사촌동생인 모델 비비안이 래쉬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27일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닮은 듯 다른 느낌의 워터 시밀러룩을 선보였다. 유리와 비비안은 같은 디자인 다른 컬러의 래쉬가드를 착용,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비비안은 핑크컬러 래쉬가드로 러블리한 느낌을, 유리는 구릿빛 피부와 대조되는 민트컬러 래쉬가드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컷에서 두 사람은 잘록한 허리라인이 돋보이는 탱크탑과 래쉬가드에 각선미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레깅스와 핫팬츠를 매칭, 시크한 올 블랙 워터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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