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또 다시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가 열애설을 공식 부인했다.
백진희의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오후 MBN스타에 그저 우연의 일치일 뿐, 두 사람은 만난 적이 전혀 없다”고 전했다.
윤현민의 소속사 엔터테인먼트 아이엠 관계자 역시 사실무근이다. 두 사람이 같이 여행을 갔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윤현민과 백진희의 열애설은 SNS에서 시작됐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 공원에서 여유로운 한 때를 즐기는 윤현민의 사진과 백진희의 공원 사진이 나란히 올라온 것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둘이 같이 미국여행을 떠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앞서 윤현민과 백진희는 MBC 드라마 ‘내딸 금사월 출연 당시에도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은 사실 무근이다. 그저 친한 동료사이”라고 해명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백진희의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오후 MBN스타에 그저 우연의 일치일 뿐, 두 사람은 만난 적이 전혀 없다”고 전했다.
윤현민의 소속사 엔터테인먼트 아이엠 관계자 역시 사실무근이다. 두 사람이 같이 여행을 갔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윤현민과 백진희의 열애설은 SNS에서 시작됐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 공원에서 여유로운 한 때를 즐기는 윤현민의 사진과 백진희의 공원 사진이 나란히 올라온 것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둘이 같이 미국여행을 떠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앞서 윤현민과 백진희는 MBC 드라마 ‘내딸 금사월 출연 당시에도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은 사실 무근이다. 그저 친한 동료사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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