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또 다시 제기된 열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윤현민과 백진희의 소속사 측은 미국에서 함께 여행을 하고 있다는 네티즌의 글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우연의 일치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두 사람이 미국에서 함께 여행을 하고 있다는 네티즌의 글이 올라와 관심을 받았다.
두 사람은 MBC ‘내 딸 금사월에 함께 출연하며 지난 2월 한 가구점에서 함께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윤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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