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한은행, 친환경상품 온라인장터 사업
입력 2007-11-23 11:40  | 수정 2007-11-23 11:40
신한은행은 환경부 산하기관인 친환경상품진흥원, 주식회사 스핏과 친환경상품을 취급하는 온라인 장터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터는 국가기관과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내년 3월 문을 열 예정입니다.
친환경상품진흥원이 이 사업을 총괄하며 주관 사업자인 스핏은 민간투자 형태로 참여해 온라인 장터의 운영을 맡고, 신한은행은 전자상거래 에스크로(매매보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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