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차화연, 지앤지와 전속계약…한고은·심형탁과 한솥밥
입력 2016-04-27 14:05 
[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차화연이 지앤지프로덕션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지앤지프로덕션은 27일 차화연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드라마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을 하며 한계가 없는 배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다방면에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계약을 통해 더욱 다양한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의 활동에 관심과 기대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앤지프로덕션은 배우 한고은, 심형탁, 서도영, 엄현경, 도희 등이 소속돼 있다.

차화연은 SBS ‘미세스 캅2에서 이로준의 어머니 서정미 역으로 활약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