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에셋㈜(대표이사 노경태)이 저소득 학생들의 학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25일 서울시소재 관세청 관우장학회로 방문하여 관우장학회 장영철 이사장과 정기 장학금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재단법인 관우 장학회는 1981년 설립이래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전/현직 자녀들에게 장학금과 연구비를 지원 함으로써 복지향상과 사회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 많은 학생들을 도와왔다.
노 대표는 금번 장학금 후원협약을 계기로 우리나라 주역이자 미래인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데 보탬이 되어지길 희망했고, 한 그루의 나무가 모여 큰 숲을 이루듯 청소년 한 명 한 명이 모여 우리 사회를 지탱해주는 숲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