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역세권2030 청년주택' 공급 방안을 발표했다. 역세권 2030청년주택은 지하철역에서 250m 이내 초역세권 지역에 2030 임대주택을 지을 경우 용도 변경, 용적률 상환을 비롯해 각종 규제 완화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로 제2ㆍ3종 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ㆍ상업지역으로 상향시키고 용적률 인센티브를 적용해 8년간 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에 매경비즈는 소형주택 전문업체 수목건축과 함께 다음달 10일(화) 오후 2시부터 역삼동 포스코P&S타워 3층이벤트홀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세미나에서는 서울시 역세권 개발에 따른 임대주택 정책을 바탕으로 임대주택 시장을 분석 전망하고서울시 역세권 임대주택 개발 방향, 역세권 임대주택 개발사례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사로는 주택산업연구원김태섭 선임연구위원과 서울시 임대주택과 담당자 그리고 수목건축 서용식대표가 각각 강의를 맡아 진행한다.
세미나참가비는 3만3천원(부가세포함)이고선착순 250명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참가문의 : 수목건축 02-578-3777
[매경부동산교육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에 매경비즈는 소형주택 전문업체 수목건축과 함께 다음달 10일(화) 오후 2시부터 역삼동 포스코P&S타워 3층이벤트홀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세미나에서는 서울시 역세권 개발에 따른 임대주택 정책을 바탕으로 임대주택 시장을 분석 전망하고서울시 역세권 임대주택 개발 방향, 역세권 임대주택 개발사례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사로는 주택산업연구원김태섭 선임연구위원과 서울시 임대주택과 담당자 그리고 수목건축 서용식대표가 각각 강의를 맡아 진행한다.
세미나참가비는 3만3천원(부가세포함)이고선착순 250명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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