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가희, 신혼의 행복함이 느껴지는 일상 ‘부러움이 절로’
입력 2016-04-27 09:47 
가수 겸 뮤지컬배우 가희가 달콤한 신혼생활을 자랑했다.

가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어제저녁에 된장찌개를 끓였더랬지. 서방님 드시라고 고기도 구웠더랬지. 퇴근 후 집에 오신 서방님 손에 또 꽃다발. 고마워요. 신나요. 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가희는 꽃다발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가희의 표정 속에는 신혼의 행복함이 느껴진다.

한편 지난 2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택시에는 가희와 나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러브스토리에 대한 모든 것을 고백했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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