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불타는 청춘이 배우 곽진영을 새 멤버로 영입하며 화요일 심야예능 1위 자리를 지켜냈다.
27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5.3%(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0.6%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동 시간대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손을 사용하지 않고, 바지 빨리 입기 게임을 했다. 곽진영은 1위 소원으로 뽀뽀를 내걸었고 결국 박세준이 선택됐다. 두 사람은 20년 만에 재회한 연인 콘셉트로 연기를 펼쳤고 곽진영은 열연하며 눈물까지 흘렸다. 그러나 그들은 진짜 뽀뽀를 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PD수첩은 4.5%,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7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5.3%(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0.6%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동 시간대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손을 사용하지 않고, 바지 빨리 입기 게임을 했다. 곽진영은 1위 소원으로 뽀뽀를 내걸었고 결국 박세준이 선택됐다. 두 사람은 20년 만에 재회한 연인 콘셉트로 연기를 펼쳤고 곽진영은 열연하며 눈물까지 흘렸다. 그러나 그들은 진짜 뽀뽀를 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PD수첩은 4.5%,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