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라스’ 빅토리아 “카이-크리스탈 열애? 알고 있었다”
입력 2016-04-27 08:2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빅토리아가 엑소 카이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의 열애를 일찌감치 알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2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팬이 됐어요 특집으로 차태현 배성우 빅토리아 최진호가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 빅토리아는 같은 그룹의 멤버인 크리스탈의 열애에 대해 입을 열었다. 빅토리아는 자리 비운 동안 크리스탈의 핑크빛 소식, 알고 있었나”라는 질문에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이에 김구라가 잘 어울리냐”라고 묻자 크리스탈은 네. 둘 다 예쁘잖아요”라고 카이 크리스탈 커플을 지지했는 후문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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