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구마모토 연쇄 강진 피해 복구를 위해 다음 달 중순쯤 최대 8천억엔, 우리 돈 8조 3천억 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아베 신조 총리는 민진당과 공화당 대표들과의 개별 회담에서 추경예산 처리에 협력을 요청했고, 두 사람도 "신속한 처리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아베 신조 총리는 민진당과 공화당 대표들과의 개별 회담에서 추경예산 처리에 협력을 요청했고, 두 사람도 "신속한 처리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