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하이브리드 상가 ‘원주 롯데캐슬 퍼스트 애비뉴’, 27일 공개 입찰
입력 2016-04-26 17:51 
원주 롯데캐슬 퍼스트 애비뉴 투시도

롯데건설은 원주혁신도시에서 27일 하이브리드 상가 ‘롯데캐슬 퍼스트 애비뉴의 공개 입찰을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상가는 지하 1층~지상 2층에 들어서며 총 40실 규모다. 가장 큰 장점은 2359가구의 배후 수요를 독점하는 단지 내 상가라는 것이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단지 내 상가는 부동산 중개업소, 편의점, 세탁소, 미용실 학원 등 실생활과 밀접한 업종이 주로 들어서기 때문에 경기 침체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아 안정적이다.
원주기업도시의 핵심 입지에 있어 유동인구가 많다는 것도 강점이다.인근에 대규모 중앙공원, 보건소, 도서관, 공공기관들이 들어설 예정으로 나들이객, 근로자 등 유동인구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롯데건설은 주변 유동인구의 흡수를 도울 수 있도록 상가 설계도 차별화했다. 저층 스트리트형 상가로 점포가 일렬로 길게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한 쪽은 공공기관 예정부지와 가깝고 다른 한 쪽은 인근 학교 부지와 가깝다. 홍보관은 지난 25일 열렸으며 강원 원주시 서원대로 181에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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