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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소리 “‘다크서클’때 라텍스 의상, 숨도 못 쉴 정도로 힘들었다”
입력 2016-04-26 17:35 
사진=이현지 기자
[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코코소리가 달라진 의상에 만족감을 표했다.

코코소리는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브이홀에서 두 번째 싱글 ‘절묘해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이번엔 의상이 정말 편하다”고 밝혔다.

이어 ‘다크서클로 활동할 땐 라텍스 의상 때문에 힘들었다. 유명한 디자이너가 만들어준 의상이었는데 너무 타이트해서 몸매 유지하느라 힘들었다. 숨을 못쉴 정도였는데 이번엔 편안하다”고 말했다.

한편 코코소리의 신곡 ‘절묘해는 알 수 없는 고양이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와 헤비메탈 느낌의 강렬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오는 29일 공개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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