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올해 3분기에 166개 중소기업이 경영 정상화로 워크아웃, 즉 기업개선작업을 졸업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203개 중소기업이 기업개선작업 대상으로 새로 선정됐으며 72개사는 부도 등으로 워크아웃이 중단됐습니다.
2004년 7월 중소기업 기업개선작업 제도를 도입한 이후 지금까지 5천72개사가 기업개선작업 대상으로 선정돼 이중 2천403개사가 졸업한 반면 1천51개사는 중단했고 1천618개사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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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3개 중소기업이 기업개선작업 대상으로 새로 선정됐으며 72개사는 부도 등으로 워크아웃이 중단됐습니다.
2004년 7월 중소기업 기업개선작업 제도를 도입한 이후 지금까지 5천72개사가 기업개선작업 대상으로 선정돼 이중 2천403개사가 졸업한 반면 1천51개사는 중단했고 1천618개사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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