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뉴스] 여수 버스정류장 40분간의 영상, 누가 어떻게 그런 것일까?
여수 버스정류장 버스 단말기에서 40분간 음란동영상이 나온 것에 대해 경찰은 해킹 경로 추적에 수사력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유일하게 여수의 한 버스정류장의 단말기에서만 영상이 나왔다는 점에서 직접 단말기에 침투한 것인지 지능형교통체계를 통해 해킹한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여수 버스정류장 버스 단말기에서 40분간 음란동영상이 나온 것에 대해 경찰은 해킹 경로 추적에 수사력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유일하게 여수의 한 버스정류장의 단말기에서만 영상이 나왔다는 점에서 직접 단말기에 침투한 것인지 지능형교통체계를 통해 해킹한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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