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임신 9주차에 접어들었다.
26일 다수 공연관계자는 MBN스타에 차지연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에 대해 뮤지컬 ‘위키드 관계자는 MBN스타에 차지연 임신이 맞다”라면서 ‘위키드 공연은 차질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팀에서도 많은 축하를 전하고, 배려도 하면서 열심히 공연을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차지연은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여전사 캣츠걸로 출연에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눈길을 받았다. ‘서편제 ‘몬테크리스토 ‘레베카 등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 인정받은 그는 작년 11월16일에 4살 연하 윤은채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위키드는 5월 대구에서 첫선을 보인 후 7월12일부터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6일 다수 공연관계자는 MBN스타에 차지연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에 대해 뮤지컬 ‘위키드 관계자는 MBN스타에 차지연 임신이 맞다”라면서 ‘위키드 공연은 차질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팀에서도 많은 축하를 전하고, 배려도 하면서 열심히 공연을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차지연은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여전사 캣츠걸로 출연에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눈길을 받았다. ‘서편제 ‘몬테크리스토 ‘레베카 등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 인정받은 그는 작년 11월16일에 4살 연하 윤은채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위키드는 5월 대구에서 첫선을 보인 후 7월12일부터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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