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완선 측 “30일 자정, 신곡 ‘유즈 미’ 발매”
입력 2016-04-26 10:30 
사진=MBN스타 DB
[MBN스타 유지훈 기자] 가수 김완선이 새로운 앨범을 들고 돌아온다.

26일 오전 김완선 관계자는 26일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김완선이 30일 자정 신곡 ‘유즈 미(USE ME)를 공개한다. 그룹 빅스의 라비가 랩퍼로서 피쳐링했다”고 밝혔다.

김완선은 1986년 1집 앨범 ‘오늘밤으로 데뷔했다. 1990년 발매한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로 전성기를 누린 바 있다.

2016년 2월에는 데뷔 20주년을 맞아 ‘강아지를 발표한 바 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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