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거짓 선전 속에 가려진 실상을 있는 그대로 담아낸 화제작 ‘태양 아래가 제21회 빌뉴스 영화제 ‘발틱 게이즈 경쟁 부문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거짓 선전과 북한 당국의 조작으로 가득한 북한의 실체를 제3자의 눈으로 낱낱이 공개한 영화 ‘태양 아래가 지난 14일 막을 내린 제21회 빌뉴스 영화제의 ‘발틱 게이즈 경쟁 부분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북한 정부의 완벽한 통제 속에 거짓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북한 주민들의 실상을 있는 그대로 카메라에 담아낸 영화 ‘태양 아래는 8세 소녀 진미를 평양이라는 가짜 세트 속의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철저히 조작된 북한의 모습을 만들려는 북한 정부의 실체와 그에 반기를 들고 실제 이면의 진짜 북한을 담아낸 비탈리만스키 감독의 투쟁에 가까운 리얼 다큐멘터리이다.
빌뉴스 영화제는 1995년부터 리투아니아의 수도인 빌뉴스에서 개최되는 영화제로 ‘태양 아래의 최우수작품상 수상을 두고 현재 북한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북한 정권의 실상을 가감없이 잘 나타내 주고 있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오는 27일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태양 아래는 앞서 제40회 홍콩국제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경쟁부문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제19회 에스토니아탈린 블랙 나이츠 국제 영화제에서 베스트 감독상과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영화 속에 담긴 특별한 메시지와 함께 작품성도 인정받아 2016 최고의 다큐멘터리 화제작임을 알리고 있다.
‘태양 아래는 오는 27일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거짓 선전과 북한 당국의 조작으로 가득한 북한의 실체를 제3자의 눈으로 낱낱이 공개한 영화 ‘태양 아래가 지난 14일 막을 내린 제21회 빌뉴스 영화제의 ‘발틱 게이즈 경쟁 부분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북한 정부의 완벽한 통제 속에 거짓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북한 주민들의 실상을 있는 그대로 카메라에 담아낸 영화 ‘태양 아래는 8세 소녀 진미를 평양이라는 가짜 세트 속의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철저히 조작된 북한의 모습을 만들려는 북한 정부의 실체와 그에 반기를 들고 실제 이면의 진짜 북한을 담아낸 비탈리만스키 감독의 투쟁에 가까운 리얼 다큐멘터리이다.
빌뉴스 영화제는 1995년부터 리투아니아의 수도인 빌뉴스에서 개최되는 영화제로 ‘태양 아래의 최우수작품상 수상을 두고 현재 북한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북한 정권의 실상을 가감없이 잘 나타내 주고 있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오는 27일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태양 아래는 앞서 제40회 홍콩국제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경쟁부문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제19회 에스토니아탈린 블랙 나이츠 국제 영화제에서 베스트 감독상과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영화 속에 담긴 특별한 메시지와 함께 작품성도 인정받아 2016 최고의 다큐멘터리 화제작임을 알리고 있다.
‘태양 아래는 오는 27일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