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금리가 7일 만에 상승세를 멈췄습니다.
채권 시장에서 지표물인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과 같은 연 5.71%로 마감했습니다.
3년과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각각 연 5.65%, 5.75%로 변동이 없었습니다.
다만 3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AA-) 금리는 연 6.30%로 전날보다 0.01%포인트 올
랐다.
채권시장은 금리 상승 요인이었던 스왑시장의 불안이 다소 진정되고 단기 금리 급등에 대한 부담감으로 '숨고르기' 양상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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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시장에서 지표물인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과 같은 연 5.71%로 마감했습니다.
3년과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각각 연 5.65%, 5.75%로 변동이 없었습니다.
다만 3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AA-) 금리는 연 6.30%로 전날보다 0.01%포인트 올
랐다.
채권시장은 금리 상승 요인이었던 스왑시장의 불안이 다소 진정되고 단기 금리 급등에 대한 부담감으로 '숨고르기' 양상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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