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하나생명, 상암동 노을공원에 ‘하나생명 행복 숲’ 조성
입력 2016-04-25 14:58 
하나생명 임직원과 가족들이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생명은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노을공원시민모임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하나생명 봉사동호회인 ‘더하기하나 주관으로 지난 주말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주재중 전무, 김근수 전무 등 임직원과 가족 40여명이 참여해 1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하나생명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 이번에 노을공원 내에 조성한 ‘하나생명 행복 숲을 점차 넓혀나갈 계획이다.
하나생명은 나무심기 행사 외에도 저체온증으로부터 신생아를 보호해 주는 ‘사랑의 털모자뜨기, 중고물품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는 ‘아름다운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