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개성관광, 박연폭포와 왕건왕릉 코스로 분리 운영
입력 2007-11-22 08:40  | 수정 2007-11-22 08:40
다음달 5일부터 실시되는 개성 관광이 박연폭포와 왕건왕릉 코스로 나눠 운영됩니다.
현대아산은 개성관광이 당일 여행 코스여서 관람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코스를 2개로 나누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오전에는 공통적으로 선죽교, 고려박물관, 민속여관을 보고 점심을 먹은 뒤 박연폭포-관음사 또는 왕건왕릉-공민왕릉 가운데 한가지 코스를 선택해 관광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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