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온라인 서비스 브랜드 ‘뱅키스(BanKIS) 거래 고객을 초청해 지난 21일(목) ‘뱅키스 투자 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 컨셉트는 ‘주식투자의 쉼표, 뱅키스 힐링캠프 로 정했다. 장소도 컨셉트에 맞게 고객이 편안한 공간에서 휴식하며 들을 수 있도록 서울숲 인근 까페에서 진행했다. 한국투자증권 온라인 증권방송 이프렌드 에어(eFriend Air) 장용혁 팀장이 1교시에 ‘2016년 2분기 시황전망을, 박제영 차장이 2교시 ‘시장 보는 꿀 팁을 주제로 강의하고 3교시에는 강사와 함께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상엽 이비즈니스 본부장은 힐링캠프는 기존 투자설명회와 달리 투자자와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고자 기획한 투자자교육으로, 더 많은 고객과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자리로 만들겠다” 고 말했다.
‘뱅키스 투자 힐링캠프 행사 관련 문의는 뱅키스 대표 전화(02-3276-6700)로 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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