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 21일 본점 21층 카페에서 차·과장급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된 ‘S-Force 그룹과 경영진이 자리를 함께하는 ‘행복도시락 소통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경영진들과 직원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 현재 은행에서 중점 추진되고 있는 사안들에 대해 ‘S-Force가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해 토론했다. 식사 후 본점 인근 정동길을 함께 걸으며 바쁜 업무를 잠시 잊고 직장생활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윤승욱 신한은행 부행장은 ‘S-Force가 행내의 책임자급 오피니언리더 그룹으로서 ‘행복한 신한을 만드는데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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