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형진 셰프, ‘쿡가대표’ 논란에 “제작진도 힘들었을 것”
입력 2016-04-21 16:42 
‘쿡가대표 최형진 셰프가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형진은 21일 자신의 SNS에 ‘쿡가대표 중국편 보시고 많은 분들이 위로와 축하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셰프들 뿐 아니라 제작진도 많이 힘들었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라고 덧붙였다. 이는 ‘쿡가대표 방송에서 제작진들이 촬영환경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다는 논란에 시달린 것을 의식한 글로 보였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쿡가대표에서 중국팀의 반칙과 비매너 등으로 한국팀은 어렵게 승리를 거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