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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척` 한나한 `LG가 최고` [MK포토]
입력 2016-04-21 16:00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2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2016 프로야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 스카우터 한나한이 잠실구장을 방문해 양상문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며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8승 6패로 리그 3위의 LG는 NC와의 3연전에서 2연승으로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NC 다이노스는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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