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기억 이성민과 반효정이 가슴 저릿한 모자의 스토리를 예고했다.
21일 tvN 금토드라마 ‘기억 측은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에는 극 중 박태석(이성민 분)과 김순희(반효정 분) 모자가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눈물 어린 눈으로 웃음 짓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아들의 얼굴을 어루만지는 김순희의 따스한 손길과 그런 어머니의 품에 안겨 아이처럼 우는 박태석의 모습은 벌써부터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
이는 오는 22일 방송되는 ‘기억의 한 장면으로 길거리에 마주하고 선 두 사람이 단 한마디의 말도 없이 서로의 눈빛과 체온으로 진심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 장면은 배우 이성민과 반효정의 관록 열연으로 인해 지켜보는 모든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고. 대사 한마디 없이도 서로의 마음을 읽어 내려가는 부모 자식간의 끈끈한 교감을 표현해낸 두 배우의 연기는 시청자들에게도 형언할 수 없는 감정의 미학을 전할 것으로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기억의 한 관계자는 직장 내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변호사로, 가정 내에서는 책임감이 막중한 가장인 태석이 어머니 앞에서 모든 것이 무장해제 되는 모습은 세월이 흘러도 자식을 품에 안아줄 수 있는 어머니라는 큰 존재를 절감케 할 것”이라고 해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1일 tvN 금토드라마 ‘기억 측은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에는 극 중 박태석(이성민 분)과 김순희(반효정 분) 모자가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눈물 어린 눈으로 웃음 짓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아들의 얼굴을 어루만지는 김순희의 따스한 손길과 그런 어머니의 품에 안겨 아이처럼 우는 박태석의 모습은 벌써부터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
이는 오는 22일 방송되는 ‘기억의 한 장면으로 길거리에 마주하고 선 두 사람이 단 한마디의 말도 없이 서로의 눈빛과 체온으로 진심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 장면은 배우 이성민과 반효정의 관록 열연으로 인해 지켜보는 모든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고. 대사 한마디 없이도 서로의 마음을 읽어 내려가는 부모 자식간의 끈끈한 교감을 표현해낸 두 배우의 연기는 시청자들에게도 형언할 수 없는 감정의 미학을 전할 것으로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기억의 한 관계자는 직장 내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변호사로, 가정 내에서는 책임감이 막중한 가장인 태석이 어머니 앞에서 모든 것이 무장해제 되는 모습은 세월이 흘러도 자식을 품에 안아줄 수 있는 어머니라는 큰 존재를 절감케 할 것”이라고 해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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