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8 단신] 한미 공군, 29일까지 대규모 합동 공격 훈련
입력 2016-04-20 19:40 
한미 공군이 양국 전투기 91대가 참가하는 대규모 공격 훈련인 2016맥스썬더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왕근 공군작전사령관은 미군 F-16전투기에, 오샤너시 미 7공군사령관은 우리군 FA-50전투기에 오르는 등 서로 상대방 전투기를 몰고 지휘비행을 했습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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