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인천공항)=천정환 기자] 배우 이병헌이 영화 '싱글라이더' 호주 촬영 분량을 마치고 2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병헌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이병헌은 '싱글라이더'에서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사건의 핵심인물 '재훈'으로 분해 공효진, 안소희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병헌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이병헌은 '싱글라이더'에서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사건의 핵심인물 '재훈'으로 분해 공효진, 안소희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