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종교인들만 노렸다' 외 사회 이슈
입력 2016-04-20 17:58  | 수정 2016-04-20 18:47
가전제품 고장 신고를 받고 왔다며
종교 시설을 찾아가 무려 10년 동안
수천만 원을 챙겨온 40대가 붙잡혔습니다. 한 이불 덮고 사는 아내는 남편이 이제껏 직장에 다니는 줄로만 알았다고 하는데요. 온 가족을 속인 40대 가장의 사기행각…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백성문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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