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배우 진선규가 둘째를 품에 안았다.
진선규는 20일 오후 자신의 SNS에 뭐라 말을 해야 할지 모를 정도의 감동. 10개월을 기다려 만난 우리 둘째 아들. 2016.4.20. 15시5분. 하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라는 글로 득남 소식을 알렸다.
진선규는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 2008년 제 5회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젊은 연기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MBC ‘무신 ‘여자를 울려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으며 최근 종영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정도전(김명민 분)과 최후를 함께한 혁명동지 남은 역을 열연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진선규는 20일 오후 자신의 SNS에 뭐라 말을 해야 할지 모를 정도의 감동. 10개월을 기다려 만난 우리 둘째 아들. 2016.4.20. 15시5분. 하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라는 글로 득남 소식을 알렸다.
진선규는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 2008년 제 5회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젊은 연기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MBC ‘무신 ‘여자를 울려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으며 최근 종영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정도전(김명민 분)과 최후를 함께한 혁명동지 남은 역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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