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개그맨 유세윤, 김지민, 유상무, 박나래, 이국주 등 총 12명의 개그맨들이 KBS 새 예능프로그램 ‘외개인으로 의기투합한다.
KBS 관계자는 20일 오후 MBN스타에 유세윤, 박나래, 이국주, 김지민 등 지상파 3사 개그맨들이 ‘어느 날 갑자기, 외.개.인(이하 ‘외개인)에서 외국인 후계자를 뽑아 트레이닝한다”고 밝혔다.
‘외개인은 개그맨 멘토와 외국인 멘티가 팀을 이뤄 대결하고 우승시 ‘개그콘서트 무대에 코너를 만들어 설 수 있는 콘셉트의 프로그램.
유세윤-유상무-이상준, 김준현-유민상-서태훈, 이국주-김지민-박나래, 이용진-이진호-양세찬 등이 팀을 꾸려 예능에 적합한 외국인 발굴에 나선다.
‘외개인은 다음 달 중순 편성될 예정이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KBS 관계자는 20일 오후 MBN스타에 유세윤, 박나래, 이국주, 김지민 등 지상파 3사 개그맨들이 ‘어느 날 갑자기, 외.개.인(이하 ‘외개인)에서 외국인 후계자를 뽑아 트레이닝한다”고 밝혔다.
‘외개인은 개그맨 멘토와 외국인 멘티가 팀을 이뤄 대결하고 우승시 ‘개그콘서트 무대에 코너를 만들어 설 수 있는 콘셉트의 프로그램.
유세윤-유상무-이상준, 김준현-유민상-서태훈, 이국주-김지민-박나래, 이용진-이진호-양세찬 등이 팀을 꾸려 예능에 적합한 외국인 발굴에 나선다.
‘외개인은 다음 달 중순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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