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부산 해운대구 우동 1405-1 일대에 '마린시티자이(투시도)'를 선보이며 올해 첫 부산 분양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하 6층~지상 49층 전용면적 80·84㎡ 총 258가구로 구성된 주상복합아파트다.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가 즐비한 해운대 마린시티 내 거의 막판 아파트 공급이어서 이목이 쏠린다. 마린시티자이는 주상복합아파트지만 타워형 구조가 아닌 판상형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다.
이달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접수를 한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연제구 거제천로 자이갤러리 3층에 마련된다.
[신수현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가 즐비한 해운대 마린시티 내 거의 막판 아파트 공급이어서 이목이 쏠린다. 마린시티자이는 주상복합아파트지만 타워형 구조가 아닌 판상형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다.
이달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접수를 한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연제구 거제천로 자이갤러리 3층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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