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배우 채정안이 ‘딴따라를 통해 연기변신에 나선다.
소속사 더좋은 이엔티는 20일 채정안의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채정안의 1회 첫 등장 장면으로, 세련된 커리어우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질끈 묶은 머리와 차분한 눈빛은 앞으로 선보일 음반투자사 부장으로서의 여민주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채정안은 ‘딴따라에서 지성, 정만식과 한팀을 이뤄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특히 10년지기 친구 지성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신경 쓰는 진정한 의리파 ‘여자사람친구의 면모를 뽐낸다.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석호(지성 분)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이다.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소속사 더좋은 이엔티는 20일 채정안의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채정안의 1회 첫 등장 장면으로, 세련된 커리어우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질끈 묶은 머리와 차분한 눈빛은 앞으로 선보일 음반투자사 부장으로서의 여민주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채정안은 ‘딴따라에서 지성, 정만식과 한팀을 이뤄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특히 10년지기 친구 지성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신경 쓰는 진정한 의리파 ‘여자사람친구의 면모를 뽐낸다.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석호(지성 분)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이다.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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